시중에 다양한 랜턴들이 나옵니다.
국내 제품들도 있고 일본, 미국 등 해외 제품들도 많지요.
또한 전원 방식도 LED, 이소가스, 석유 등 다양합니다.
오늘 소개할 제품은 LED 랜턴으로 미국에서 직구가 가능한 제품입니다.
바로 베어본즈!
랜턴 검색좀 해보셨다, 캠핑좀 다녀보셨다 하시는 분들 많이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.
국내 가격은 레일로드 기준 배송비 포함 9만원 후반대 ~ 10만원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.
그렇다면 미국 직구를 했을 때 가격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!
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베어본즈의 레일로드 입니다.
USB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led 제품입니다.
빈디지한 디자인으로 남녀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?
국내에서는 품절된 곳도 많아서 한동안 구하기조차 어려웠던 아이입니다.
미국 공식 사이트 가격은 75$입니다. 미국내 배송비가 무료지만 배송대행지를 사용해야하므로 큰 매리트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신규 가입시 20% 쿠폰을 쓴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겠죠?
두 번째는 포레스트 입니다. 위에 레일로드와 비슷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처음 봤을 땐 개인적으로 투박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브론즈 색상이 전실에 두었을 때 꽤 예쁘네요.
특히 요즘 많은 분들이 포레스트와 비컨, 에디슨 랜턴에 갓을 씌우시는데 가죽 갓이나 라탄 갓 등을 씌웠을 때 진정한 진가가 나옵니다. 너무 귀여웠어요.
레일로드만 보지 마시고 비슷한 사이즈의 포레스트도 추천합니다.
가격은 미국 공식 홈페이지 가격 65$ 입니다.
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의 비컨 입니다.
타프 아래 넓은 전실에 두기엔 무리지만 이너텐트 안에 두면 적당한 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.
사실상 사진에 예뻐보일 것 같은 아이죠?
포레스트와 더불어 갓을 씌워주면 더 예뻐집니다.
가격은 45달러로 위에 두 아이들보다 크기만큼 가격도 줄었습니다.
이곳을 참고하시면 더 많은 조명, 혹은 더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위에 소개해드린 랜턴들 외에도 미니에디슨, 에디슨 스트링 라이트 등 사막 같은 감성에 오아시스가 되어줄 아이들이 많이 있네요.
베어본즈 공홈 가격 및 할인쿠폰 안내
홈페이지만 접속해도 이렇게 세일을 해준다고 이메일 주소를 적을 수 있습니다.
이메일을 적으면 그 메일 주소로 개인코드가 옵니다.
미국 사이트들은 대부분 이런 신규코드를 잘 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.
아예 가격반영을 해주는게 제일 좋으려나요?
그래도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니까요.
코드를 입력한 후 가격 입니다.
레일로드 75 달러에서 60달러로, 비컨 45달러에서 36달러로 바뀐 것이 보이시나요?
두 개 가격이 96 달러.
오늘 환율 기준으로 11만원으로 두 가지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.
배송대행지 가격이 어느정도 나올지 배대지마다 가격차이가 조금 있어서 계산하기 어렵지만
결론적으로 생각해보자면 두 개 이상 구입하시려면 직구가 낫습니다.
하지만 하나만 구입하신다면 국내 최저가로 구매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.
(재고가 있다면)
혹은 친구와 공동구매로 두 개 구입하여 배송비를 나누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조명의 경우 목록통관이므로 200달러 미만으로 구입하시면 무관세 입니다.
베어본즈 조명을 구입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위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다양한 제품 구경해보시면서 현명한 소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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